일미한 동중국해에서 새로운 공동훈련 개시, 북조선과 중국 등을 의식

방위성은 자위대와 미군, 그리고 한국군에 의한 새로운 공동 훈련을 27일부터 동중국해에서 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위성에 따르면, 27일부터 시작된 것은 일미한 3개국의 새로운 공동훈련 '프리덤 에지'로, 29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실시됩니다.

미군의 원자력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3개국의 함정 7척 외에 전투기와 초계기가 참가해 탄도미사일과 잠수함, 사이버 공격 등에 대처하는 훈련을 실시합니다.

공동훈련에 대해 방위성은“조선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일미한 상호운용성을 촉진하고, 자유를 지키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라며, 탄도미사일의 발사를 반복하는 북조선, 그리고 중국 등을 의식해 3개국의 연대 를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북조선은 미군의 원자력 항공모함이 한국에 입항한 것에 반발해 26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방위성은 경계와 감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