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사카 지방검찰청장을 성적 폭행의 혐의로 체포 오사카 고검

오사카지방검찰청장을 지낸 64세의 변호사가 성폭행을 한 혐의로 25일 오사카고등검찰청에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사람은 오사카 지방검찰청장을 지낸 교토부에 사는 변호사 64세의 기타가와 켄타로 용의자로, 오사카 고등검찰청에 따르면, 성적 폭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혐의의 상세한 내용이나 시인 여부에 대해 오사카 고검은 "피해자의 프라이버시의 관점을 고려해 삼가겠다"며 밝히지 않았지만, 사건이 발생한 시기는 오사카 지방검찰청장 재임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기타가와 전 지방검찰청장은 오사카지검의 형사부장과 차석검사, 그리고 최고검의 형사부장 등을 역임한 뒤 2018년부터 그 다음해까지 오사카지방검찰청장을 지낸 뒤 퇴관했습니다.

그 후, 오사카 변호사회에 변호사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