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라 방위상, 일미한 연합훈련에 대해 "조직화된 능력 강화 필요하다"

기하라 방위상이 첫 일미한 다영역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와 관련해, 안보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3국의 조직화된 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작년 8월 정상회담을 통해 자위대와 미군, 한국군이 매년 연합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번 달에 열린 방위상회담에서는 조만간 첫 다영역 군사훈련을 실시하기로 했고, 조만간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기하라 방위상이 25일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시기와 내용은 조정 중이라고 밝힌 뒤, "안보환경이 매우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3국이 조직화된 능력과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조선의 반발이 예상되지 않느냐"는 기자단의 질문에 "특정 국가나 지역을 상정한 훈련은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