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선수, 올시즌 2번 째 메이저리그 '주간MVP' 일본 선수 최다 9 회 선정돼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내셔널리그 주간 최우수 선수인 '주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주일에 가장 활약한 선수를 '주간 MVP'로 선정해 두 리그에서 각각 1명씩 표창하고 있는데 오타니 선수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의 내셔널리그 주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오타니 선수는 지난 18일의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긴 145m 홈런을 터뜨렸으며, 20일부터는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려 현재 홈런 수는 리그 톱인 23개입니다.

기간 중 성적은 6경기에서 24타수 11안타, 타율은 0.458, 11타점을 마크했습니다.

오타니 선수가 주간 MVP를 수상하는 것은 올시즌 2번 째로, 통산 9회 째가 되며, 자신이 갖고 있는 일본 선수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