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재무대화' 25일 개최

일본과 한국의 재무 당국자가 경제나 재정의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일한재무대화'가 25일 한국 서울에서 열립니다.

'일한재무대화'는 일한 관계의 악화로 일시 중단돼 있었지만 지난해 7년 만에 재개돼, 금융시장이 혼란시에 서로 통화를 융통하는 '스와프 협정'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년 연속이 되는 올해 회의는 25일 한국의 서울에서 열려 일본의 스즈키 재무상과 한국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그리고 양국의 재무 당국자가 참석합니다.

그 중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는 북조선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침공을 계속하는 러시아에 대해 일한 양국이 연대하여 경제·금융면에서의 제재와 자금 흐름의 감시를 강화할 방침을 확인할 생각입니다.

북조선과 러시아는 이달 19일 양국의 군사 협력을 높이는 새로운 조약에 서명했는데, 이러한 움직임도 고려해 일한 재무당국의 긴밀한 연대를 나타낼 방침입니다.

또 세계경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인데 일본의 엔과 한국의 원이 달러 대비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어떠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질지도 초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