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노동성, "의료·개호를 성장 산업으로" 국제전략 추진 본부 발족

일본의 의료 서비스를 희망하는 외국인의 수용과 기술이나 의약품의 해외 전개 등을 통해 의료·개호 분야를 성장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후생노동성은 조만간 국제전략 추진 본부를 발족시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주 결정한 올해 '경제재정운영과 개혁의 기본방침'에 의료·개호 분야를 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해외 인력을 받아들여 전략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후생노동성은 다케미 후생노동상이 본부장을 맡는 국제전략 추진 본부를 조만간 발족시켜 구체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본부에서는 일본의 높은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희망하며 해외에서 방문하는 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이른바 '의료 인바운드'와 외국인의 의료·개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구체책을 검토하고, 고령화나 국민모두보험 등에 관한 일본의 지견을 살린 국제공헌의 방식도 논의할 전망입니다.

후생노동성은 해외 수요를 국내로 끌어들이는 동시에 의료기술이나 의약품의 해외 전개를 추진함으로써 기술혁신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으로, 필요한 경비를 내년도 예산안의 개산 요구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