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무자녀 여성 비율 일본 28.3%, OECD 회원국 중 최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출생률 등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평생 무자녀 여성의 비율과 관련해 1975년생 일본인 여성이 회원국 중 가장 높은 28.3%로 나타났습니다.

OECD가 2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1명이 낳는 자녀 수의 지표인 '합계 특수 출생률'과 관련해 38개 회원국의 2022년 평균은 1.51로 일본의 1.26을 웃돌았습니다.

그리고 평생 무자녀 여성의 비율을 종합한 결과, 28.3%를 기록한 일본이 1975년생 여성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르투갈은 8.9%로 가장 낮았고, 미국이 10.3%로 뒤를 이었습니다.

보고서는 젊은 층의 경제적 자립 곤란 등이 비출산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가족에 대한 포괄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