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간사이엑스포 "2개국 참가 사퇴 표명하고 새로 다른 2개국 참가 표명"

내년에 개최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와 관련해, 지미 엑스포 담당상은 아르헨티나 등 2개 나라가 참가를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른 2개 나라가 새로 참가를 표명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내년 4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개최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는 160여 개 나라와 지역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전시장 준비 작업 등이 진행 중입니다.

지미 엑스포 담당상은 21일 기자 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아르헨티나와 남태평양의 섬나라, 니우에가 참가 사퇴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베도스와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 등 2개 나라가 새로 엑스포 참가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엑스포 담당 부국은 아르헨티나 등 2개 나라가 참가를 사퇴한 이유에 대해 국내 재정 상황 등으로 인한 판단으로 보인다고 설명하고, 정부는 계속해서 예정대로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