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첫 '어린이 백서' 작성

정부가 '어린이 백서'를 처음으로 작성했습니다.

‘어린이 백서’는 지난해 4월 어린이 가정청이 발족된 후 저출산과 청소년 대책 등, 상호 관계가 있는 백서 3개를 처음으로 하나로 정리하고, 21일 각료회의에서 결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작년에 책정된 바 있는 저출산 대책의 아동수당 확충, 그리고 일을 하지 않아도 자녀를 어린이집 등에 맡길 수 있는 '어린이 누구나 통원 제도'를 도입한다는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속도를 내서 일련의 시책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또, 행정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왕따나 자살 대책에 대응하고 있는 구마모토시와 나가노현의 대책과 함께 이른바 '영케어러'를 지원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헬퍼 파견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고베시의 사례 등, 각 지자체의 선진 사례가 소개돼 있습니다.

모두 실제로 젊은 세대의 의견을 청취해 선정한 것으로, 이러한 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어린이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자세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