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지방 평년보다 하루 일찍 장마 끝나

오키나와 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습니다. 오키나와 기상대에 따르면, 다음 주 1주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아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기상대는 20일 오전 11시에 전국에서 가장 빨리 “오키나와 지방에서 장마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키나와 지방은 작년에 비해 5일, 평년에 비해 하루 빨리 장마가 끝났습니다.

올해 장마 기간이었던 5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내린 강우량은 구메지마에서 1139밀리미터, 나하시에서 1095.5밀리미터, 미야코지마에서 785밀리미터로 모두 평년의 3배 이상에 달했고, 이시가키지마에서는 436밀리로 평년의 약 1.8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