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일본법인, 47 도도부현의 지역 과제에 특화한 AI 모델 개발

구글 일본법인 대표가 19일 도쿄도내에서 설명회를 열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일본에서의 사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중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에 대해서는 47개 도도부현의 각 지역의 과제에 특화한 AI 모델을 개발해 2027년까지 도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령화 사회나 노동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지역 과제를 상정해, 오사카부와 함께 구인과 구직이 서로 엇갈리는 것을 해소하는 AI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각 지자체에 제안해 간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일본법인의 오쿠야마 신지 대표는 “일본의 사회적 과제는 대도시권보다 지방 쪽에 많으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과제 해결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대형 IT 업체 사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AWS도 IT 시스템 등 분야에서 이미 지자체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구글이 생성형 AI 분야에서도 사업 강화를 제시함에 따라 국산 생성형 AI를 다루는 일본 기업과 사이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