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무역수지, 2개월 연속 적자 기록

재무성이 발표한 5월의 무역통계에 따르면,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가 1조 2213억 엔으로,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액은 8조 2766억 엔으로 작년 동월 대비 13.5% 늘어나 5월로서는 비교 가능한 1979년 이후 가장 증가했습니다.

미국행 자동차와 중국행 반도체 등, 제조장치 관련 수출이 늘어났습니다.

한편 수입액은 9조 4979억 엔으로 작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습니다.

나프타 등 석유제품의 수입액이 늘어난 데다, 원유의 수입가격이 상승한 것도 요인입니다.

재무성은 “엔 약세가 진행된 것도 수출액과 수입액이 늘어난 요인 중의 하나”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