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 마쓰야마 선수와 나카지마 선수 출전권 획득

국제골프연맹이 남자 골프의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6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해, 일본에서는 마쓰야마 히데키 선수와 나카지마 게이타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에는 60명이 출전하는데, 6월 17일 시점의 '올림픽 랭킹'을 바탕으로, 각 나라와 지역에서 원칙 2명까지, 상위 15위 이내라면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습니다.

국제골프연맹은 18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전권을 획득한 60명의 명단을 발표해, 일본에서는 올림픽 랭킹 9위인 마쓰야마 선수와 31위인 나카지마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대표 내정을 위해서는 일본골프협회가 선수 본인에게 대회 출전 의사를 확인하는데, 마쓰야마 선수는 이미 파리 올림픽 출전 의사를 표한 바 있습니다.

대표로 내정되면 마쓰야마 선수는 4위였던 도쿄 올림픽에 이어 2대회 연속 출전하게 되며, 나카지마 선수는 처음 출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