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흠집 크기 등 AI로 선별하는 장치 도입 아오모리 히로사키

최대의 사과 생산지인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서, 선별 작업의 일손 부족 등에 대응하기 위해 AI,인공지능을 이용해 사과의 흠집 크기 등을 선별하는 장치를 도입한 선과장이 건설되었습니다.

이 선과장은 히로사키시의 사과 도매업자가 정부의 보조금를 받아 건설한 것으로 18일은 생산자와 아오모리현의 미야시타 지사등이 참석해 완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미야시타 지사는 “인구 감소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과 산업의 성력화는 필수로, 선과장 건설로 용기가 솟아오른다”고 인사했습니다.

선과장에는 선별 작업의 일손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사과의 흠집 크기 등을 선별하는 장치가 도입되었습니다.

선과장을 건설한 도매업자에 따르면, 사과의 흠집 선별은 지금까지 베테랑 작업원이 담당해 왔는데, 올해 수확 시즌에 사람이 선별한 작업 결과를 AI에 학습시켜 내년부터는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이 장치의 도입으로, 작업원의 업무량이 경감되어 하루에 상자 포장할 수 있는 사과의 양을 20퍼센트 정도 늘릴 수 있습니다.

선과장을 건설한 사과 도매업자인 이시오카 대표는 “기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선별할 수 있는 사과의 양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농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