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과 공명당, 이번 국회에서 정치자금법 개정 위해 만전 기하기로

국회 회기말이 5일 뒤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자민당과 공명당 간부들이 회담을 열고 이번 국회에서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자민당의 모테기 간사장과 하마다 국회대책위원장, 공명당의 이시이 간사장과 사토 국회대책위원장이 국회에서 회담을 통해 회기말 국회의 대응과 관련해 협의했습니다.

양당은 참의원 특별위원회 심의를 염두에 두고, 이번 국회에서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또, 7월에 실시되는 도쿄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양당이 고이케 지사를 각각 자주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회담 뒤 하마다 위원장은 기자단에게, 국회의원에게 지급되는 '조사 연구 홍보 체재비'의 사용처의 공개 시기 등이 정해지지 않은 이유에 대한 질문에 "중의원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참의원 측과 조정을 마치지 못 했다"며 "가능한 노력을 했지만 일정상 어려움이 있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