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수상, 7월 독일 방문해 숄츠 총리와 정상회담 검토

기시다 수상은 오는 7월 독일을 방문해 숄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기시다 수상은 7월 초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방향으로 조정 중입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시다 수상은 회의 참석에 맞춰 독일도 방문해 숄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정상회담에서는 국제질서가 불안정해지는 가운데 지난해 시작한 고위급 '정부간 협의'의 내용에 따라, 광물자원과 반도체 등의 강력한 공급망 구축과 AI 등의 신흥 기술 보호 등 경제 안보 분야의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전망입니다.

또, 러시아의 침공이 장기화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중국이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동아시아 등의 지역 정세를 배경으로 한 방위 협력 등도 협의해, 일본과 독일 양국의 연대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