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성 "북조선이 탄도 미사일 발사, EEZ 외측에 낙하"

방위성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5시 28분쯤 북조선 내륙부에서 적어도 1발의 탄도미사일이 동쪽 방향으로 발사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미국, 한국과 분석 중인데, 최고고도는 약 100킬로미터로 200킬로미터 이상 날아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낙하한 곳은 조선반도 동쪽 해안 부근의 일본의 EEZ,배타적 경제수역 외측의 일본해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피해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북조선이 탄도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 등을 발사한 것은 5월 30일 이래의 일로 올해 들어 8번째입니다.

정부는 “북조선의 행동은 우리나라와 지역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국민의 안전에 관련된 중대한 문제”라며 북조선에 대해 엄중하게 항의하고, 강력히 비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