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규정법 개정, 수상과 야당 당수간 토론 19일에 개최하기로 조정

자민당과 공명당 간부가 회담해 이번 국회에서의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재차 확인하고, 기시다 수상과 야당 당수간의 토론을 다음주 19일에 실시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회기말이 이달 23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자민당의 모테기 간사장과 하마다 국회대책위원장, 공명당의 이시이 간사장과 사토 국회대책위원장이 국회 내에서 회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모테기 씨는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을 위해 당이 제출한 법안이 지난주 공명당과 일본유신회 등의 찬성을 얻어 중의원을 통과한 것에 감사함을 전했으며, 양당 측은 이번 국회에서의 법안 성립에 만전을 기하기로 재차 확인했습니다.

또한 이번 국회의 회기중에 실시하기로 여야당이 합의한 기시다 수상과 야당 당수간의 토론을 다음주 19일에 실시하는 방향으로 조정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회담 후 하마다 씨는 기자단에게 이번 국회에서의 법 개정에 대해 "일정상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