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해상자위대 헬기사고 "행방불명 7명 사망 판단" 방위성

올해 4월 20일 이즈제도의 도리시마섬 연안에서 해상자위대의 초계 헬리콥터 2대가 잠수함 탐지 훈련 과정에서 충돌해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탑승 대원 8명 중 1명의 사망이 확인된 한편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상자위대는 사고로부터 2개월 가까이 지나 이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사망으로 판단했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7명은 나가사키현 오무라 항공기지 소속 기장인 마쓰다 다쿠야 3등 해좌, 항공사 후쿠도메 다카후미 3등 해조, 항공사 가이 무사시 해사장, 도쿠시마현 고마쓰섬 항공기지 소속 기장 이타무라 가즈키 3등 해좌, 부조종사 야마시타 나쓰키 3등 해위, 항공사 히로타 마코토 조장, 항공사 도조노 유사쿠 2등 해조입니다.

지금까지 사망이 확인된 오무라 항공기지 소속 부조종사 니시하타 유키 2등 해위를 포함해 이번 사고의 사망자는 8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