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글로벌 사우스 국가와 연대 강화 방침 처음으로 결정

글로벌 사우스 국가가 존재감을 발휘함에 따라 정부는 연대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정부가 11일 회의에서 결정한 방침에서는 글로벌 사우스라고 불리는 신흥국·개발도상국은 풍부한 천연자원 등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에서 한층 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어 그 활력을 받아 일본도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대처로서는 G20을 비롯한 정상회의의 장에 기업 관계자도 동행시키는 등, 중층적인 경제 외교를 전개하고, 산학관이 연대해, 각국의 실정에 따라 고용 창출이나 기술 이전 등의 협력을 추진해 간다는 것입니다.

또한 ODA, 정부개발원조를 확충하는 동시에 민간자금의 유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협력의 틀을 구축하는 것을 검토하고, 탈탄소와 디지털 등 첨단기술도 포함해 투자와 무역을 추진해 간다는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기시다 수상은 “글로벌 사우스 국가와 중층적인 협력을 진행하는 것은 국익에 유익하며, 국제사회에서의 분단과 대립의 움직임을 협조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하고, "이번 내용을 '경제재정운영과 개혁의 기본 방침'에도 반영시켜 여러 시책에 대처하기 바란다"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