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美 방위장비품 공동개발 등 협의 첫 개최, 연대 확인

방위성과 미 국방부는 지난 4월 일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방위장비품의 공동개발·생산 등에 관한 협의를 처음 개최하고, 기술 이전 등을 통해 양국의 방위산업 분야 강화를 위해 연대해가기로 확인했습니다.

협의와 관련 행사가 9일과 10일 2일간, 방위성에서 개최됐으며 일본에서는 후카사와 방위장비청장관, 미국에서는 국방부의 라플란테 차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의에서는 양측의 기술 이전을 진행하는 등 양국의 방위 산업 분야 강화를 위해 연대해가기로 확인했습니다.

또, 지상 배치형 요격 미사일 'PAC-3' 등의 공동 생산과, 미군의 함선과 전투기를 일본에서 정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논의를 실시하는 4개의 실무회의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0일 열린 협의에는 일본과 미국의 총 약 10개의 관계 기업도 참가해 민관이 하나가 돼 논의를 진행해가기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