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여론조사, 기시다 내각 지지율 21%, 출범 이래 최저

NHK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시다 내각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은 5월의 조사 때보다 3%포인트 하락한 21%로, 기시다 내각 출범 이래 최저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5%포인트 올라 60%였습니다.

NHK는 지난 6월 7일부터 3일간 전국의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컴퓨터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번호에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2422명으로, 49%에 해당하는 1192명이 응답했습니다.

조사에서 기시다 내각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은 5월 조사 때보다 3%포인트 하락한 21%로, 3년 전인 2021년 10월 내각 출범 이래, 최저였습니다.

또한 2012년 12월 자민당이 정권에 복귀한 이후로 봐도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5%포인트 상승한 60%였습니다.

지지하는 이유로는 '다른 내각보다 좋아 보여서'가 48%, '지지하는 정당의 내각이어서'가 22%, '인품을 신뢰할 수 있어서'가 13% 등이었습니다.

한편,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정책을 기대할 수 없어서'가 49%, '실행력이 없어서'가 24%, '인품을 신뢰할 수 없어서'가 9%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