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마하라시청 '로봇 직원' 도입하기로

로봇 산업이 모여 있는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가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배선용 로봇을 시청 업무에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가미하라시에는 로봇 산업이 모여 있는데, 사가미하라시의 기업들이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배선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가미하라시는 업무 효율화로 이어가고자,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개량형 로봇을 시청 업무시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시청 청사에서 동작을 테스트 중입니다.

당분간은 서류를 옮기거나, 손님에게 음료를 내주는 업무시 활용할 예정으로, 언젠가는 시청을 방문한 사람을 담당 과에 안내하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총무성에 따르면 지자체 업무시 이러한 로봇을 도입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