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사선 다케시마 남쪽 EEZ에서 활동, 정부 항의

시마네현 다케시마 남쪽,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한국 조사선이 일본 측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해양 조사로 보이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확인돼, 정부가 한국 측에 항의했습니다.

외무성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경, 시마네현 다케시마 남쪽 일본의 EEZ = 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한국의 조사선이 와이어 같은 것 등을 바다에 투입하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이 조사를 위해 한국 측은 사전에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6일 밤 외무성의 나마즈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도쿄 주재 한국 대사관의 김장현 차석 공사를 외무성에 초치해 “조사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 "고 항의했습니다.

또 서울 주재 일본 대사관도 한국 외교부에 항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