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공업대학, 2025년도부터 국내 대학 첫 '자동 운전 전공' 코스 신설

사이타마현 후카야시에 있는 사이타마공업대학이 2025년도부터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자동 운전 전공' 코스를 공학부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사이타마공업대학은 학생의 송영에 자율 주행 버스를 운행하는 등 각지에서 산학관 연대를 통한 실증 실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견을 살린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자 공학부 정보시스템학과에 내년 4월부터 '자동 운전 전공' 코스를 신설합니다.

정원은 40명이며 고도의 자율 주행 운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통신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익힌 기술자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 따르면 자율 주행을 전공으로 하는 코스가 국내 대학에 설치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 밖에 'AI 로보틱스 전공', '바이오사이언스 전공' 등 새롭게 4개의 코스를 공학부에 마련해 전문성이 높은 교육에 힘써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