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IAEA의 "일련의 문제와 관련된 근본적 원인에 대처했다"는 보고서 받아

테러 대책 상의 문제가 잇따른 니가타현의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자력 발전소에서 지난 봄,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실시한 개선 상황에 대한 현지 조사와 관련해 도쿄전력은 "일련의 문제와 관련된 근본적 원인에 대처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IAEA로부터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쿄전력은 테러 대책 상의 문제가 잇따른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의 개선 상황 평가를 위해 IAEA에 전문가 팀을 파견하도록 의뢰했으며, 지난 3월 하순부터 9일 간에 걸쳐 현지 조사가 실시됐습니다.

이 조사 결과에 대해 도쿄전력은 IAEA로부터 보고서를 받았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보고서에서는 원전의 관리직 전체가 핵 보안문화 개선에 임하고 있다고 평가됐으며 "테러 대책은 적절히 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일련의 문제와 관련된 근본적 원인에 대처했다"고 결론지어졌습니다.

한편, 설비를 보전하는 계획의 운용과 악천후 시의 불필요한 경보를 줄이는 것 등에 대해 조언이 있었습니다.

도쿄전력은 "조언의 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테러 대책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코멘트했습니다.

도쿄전력은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의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자체와 지역 주민의 동의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