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이나 부흥지원 위한 일본과 우크라이나 민관회의 다음주 개최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복구와 부흥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 주 독일에서 민관이 참석하는 회의를 개최해, 농업이나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새로 10개 이상의 협력 문서를 교환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침공이 이어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 정부는 올해 2월 도쿄에서 부흥을 위한 회의를 열고 인프라 정비와 지뢰 제거 등 7개 분야의 지원책을 내놓는 한편 50여 개의 협력 문서를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다음 주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의 부흥 관련 국제 회의가 열리는 데 맞춰 일본과 우크라이나의 2국간 회의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회의에는 양국의 기업 약 60개 회사가 참가하고, 우크라이나의 슈미할 총리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으로, 지난 2월의 회의에서 합의한 지원책의 진척 상황에 대해 보고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아울러 농업의 생산력 향상을 위한 대처와, 재생가능 에너지의 도입, 그리고 주택 건설 등의 분야에서 새로 10개 이상의 협력 문서를 교환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