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업체 국내외에서 수요 확대 전망, 사업 강화 움직임

국산 위스키를 비롯해 국내외 위스키 수요가 앞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업체들은 새로운 투자로 사업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양주 업체 '닛카위스키'는 5일 모회사인 아사히 맥주와 공동으로 생산 체제 확충을 위한 설비 투자 방침을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홋카이도와 미야기현, 그리고 도치기현에 있는 세 곳의 증류소나 공장에서 위스키의 원액을 넣는 나무통인 타루의 저장고를 신설하는 등 올해 안에 약 60억 엔을 투자합니다 .

닛카위스키는 내년 이후에도 설비투자를 계속해 국산 위스키도 포함한 세계 시장 규모가 2040년까지 매년 2%에서 3% 정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메사다 가즈토모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일본 위스키는 세계 5대 위스키 중의 하나로 인지되어 왔는데 확실히 늘어날 고가격대 상품 등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외에도 '산토리'가 더한층의 품질 향상 등을 목표로 올해부터 2년 동안, 오사카부와 야마나시현의 증류소에 총 100억 엔 규모의 설비 투자를 실시할 방침으로, 위스키 수요의 확대를 전망해 사업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