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가쿠’ 후계 슈퍼컴퓨터 성능 등의 방침 마련

세계 최고 수준의 계산능력을 가진 이화학연구소의 슈퍼컴퓨터 ‘후가쿠’는 2021년 본격적으로 운용이 시작된 이후 선상강수대 등의 기상 예측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비말 분산 시뮬레이션 등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후가쿠’의 2배 이상의 계산능력을 가진 슈퍼컴퓨터가 개발되는 등 세계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문부과학성 검토위원회는 ‘후가쿠’의 후계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슈퍼컴퓨터에 대해 5일 방침을 마련했습니다.

이 중에서 성능에 대해, 현재의 ‘후가쿠’에 비해 계산 능력을 5배에서 10배로 높이는 것 외에, 급속히 활용이 확대되는 생성형 AI 등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AI 성능 실현 등을 목표로 내걸고 있습니다.

또 계산 속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AI 학습에 최적이라는 처리 장치 'GPU' 등의 도입을 검토해, 생성형 AI나 AI와 시뮬레이션을 조합한 예측 등에도 활용할 생각입니다. .

개발 주체는 ‘후가쿠’와 같은 이화학연구소로 결정돼, 운용 개시 시기에 대해서는 늦어도 2030년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