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생활보호 신청 건수 2만 1610건, 전년 동월 대비 11.8% 감소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3월에 신청된 생활보호 건수는 전국에서 2만 1610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883건, 비율로 11.8% 줄었습니다.

생활보호 신청은 올해 1월까지 13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을 웃돌았지만 2월 이후는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또 올 3월에 새롭게 생활보호 수급을 시작한 것은 1만 9322가구로, 전년 같은 달보다 2869가구, 비율로 12.9% 줄어, 현재 생활보호를 받고 있는 가구는 전국에서 165만 379가구입니다.

후생노동성은 “생활보호 신청 건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두 달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그전까지는 13개월 연속 증가했으므로 계속해서 물가 상승 영향 등 향후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생활이 어려운 사람은 주저하지 말고 지자체 창구에 상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