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산 운용특구',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홋카이도 4곳 지정

국제적인 금융도시를 목표로 환경정비와 규제완화를 추진하는 정부의 '금융·자산 운용특구'로서 홋카이도와 삿포로시, 도쿄도, 오사카부와 오사카시,후쿠오카현과 후쿠오카시의 4개 지역이 지정됐습니다.

이 특구는 자산운용 입국 실현을 내건 정부가 마련한 제도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해외 금융기관이나 자산운용회사를 유치하기 위한 환경정비와 규제완화가 추진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법인 설립에 관한 행정 수속을 영어만으로 가능하도록 하며, 지역의 스타트업을 금융면에서 지원하는 인재가 대상인 새로운 비자 창설, 외국인의 은행 계좌 개설 시간 단축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홍콩과 싱가포르가 국제금융센터로서의 지위를 확립해, 정부는 특구 지정을 계기로 오랜 과제였던 국제금융도시 실현을 위한 대응을 가속시켜 일본에 대한 투자 확대를 촉진시킬 방침입니다.

기시다 수상은 4일 “새로 특구로 지정되는 지자체에서는 구상을 더욱 구체화하고 모든 특구지정 지역이 특색과 강점을 살려 지속적으로 규제개혁의 제안과 제도 활용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