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시험에서 부정 발각, 마쓰다 공장 소재지 야마구치 호후에서 불안과 분노의 목소리

대형 자동차 업체 등 5개 회사에서 국가 인증 시험 부정 행위가 잇달아 발각된 문제와 관련해, 마쓰다는 출하 중지의 지시를 받은 두 개 차종에 대해서 생산을 중지하기로 했는데, 공장 소재지인 야마구치현 호후시에서는 불안과 분노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시내에 사는 60대의 한 남성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종업원이 제일 곤란하지 않겠는가? 최고책임자가 부정을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고 하청 회사도 많이 있어서 이 지역의 소중한 기업이기 때문에 조업이 감소하면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촌이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시모노세키시의 70대 여성은 “뉴스를 보고 화가 났다. 종업원의 생활에 어떤 영향이 나올지 가장 걱정이고, 마쓰다 이외의 업체도 그렇지만 검사를 확실히 하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에 마쓰다 차를 탔었다는 시내의 한 회사원 여성은 “마쓰다도 포함돼 실망했고, 빨리 신뢰를 회복해 주기 바라며, 호후시에 있어서 마쓰다는 현지의 고용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부정을 모르고 일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므로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