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정치자금개정법 개정안 "폭넓은 합의 통해 이번 국회서 성립 목표"

정치자금규정법의 개정과 관련해 기시다 수상은 정부여당연락회의에서 야당도 포함하는 폭넓은 합의를 얻을 수 있도록 법안의 수정을 도모해 이번 국회에서 법안이 성립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는 생각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회의에서 기시다 수상은 정치자금규정법의 개정과 관련해 "자민당도 재발 방지의 실효성을 중시한 법안을 제시했지만, 공명당과의 진지한 협의 및 공명당과 일본유신회 수뇌부와의 회담 등을 거쳐, 정치 신뢰 회복을 위해 더욱 근본적인 개혁안 작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여당 차원을 넘은 폭넓은 합의 형성을 목표로 이번 국회에서 개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달부터 시행되는 1인당 4만 엔의 정액 감세에 대해서는 "실질 소득 증가 효과를 국민들이 확실히 체감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소비 확대와 임금 상승 등의 경제 선순환을 실현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