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인증시험 부정에 의한 생산 중지로 지역 경제 영향 우려

대형 자동차 업체 등 5개사에서 국가 인증 시험 부정 행위가 잇달아 발각된 문제와 관련해 토요타 자동차는 대상 세 차종의 생산을 6일부터 중지한다는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마쓰다도 두 차종의 생산을 중지한다고 밝혀, 거래처 등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이 우려됩니다.

국토교통성은 3일 토요타 자동차, 마쓰다, 야마하 발동기, 혼다, 스즈키 등 모두 5개사에서 국가의 형식지정 신청 취득시험에서 부정 행위가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중 토요타는 국토교통성이 출하 중지 지시를 내린 '코롤라 필더' '코롤라 악시오' '야리스 크로스'의 세 차종에 대해 미야기현과 이와테현의 공장에서의 생산에 대해서도 6일부터 중지한다는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3차종을 합한 작년도 국내에서의 판매 대수는 12만 대 규모에 이릅니다.

한편, 마쓰다도 출하중지 지시를 받은 '로드스터 RF'와 'MAZDA2'를 합해 두 차종에 대해 히로시마현과 야마구치현의 공장에서 생산을 중지한다고 했는데, 작년도의 판매 대수는 모두 1만8000대 규모입니다.

부정행위가 업계에서 잇따라 발각되는 사태로 인해, 거래처인 중소기업 등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이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