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전력 수급, 여력 확보 전망

올 여름 전력수급과 관련해 경제산업성은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안정공급시 최소 필요한 여력을 확보 가능한 전망이라고 밝히고, 여름철로는 3년 만에 절전 요청을 하지 않을 방침임을 결정했습니다.

경제산업성은 3일 심의회에서 7월부터 9월까지의 전력수급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10년에 한 번 찾아오는 폭염을 상정한 경우, 공급 여력을 나타내는 '예비율'이 7월에는 홋카이도 전력과 도호쿠 전력, 도쿄 전력 등 각각 관내에서 4.1%, 주부 전력, 호쿠리쿠 전력, 간사이 전력, 주고쿠 전력, 시코쿠 전력에서 10.4%, 규슈전력에서 13.2% 등입니다.

가장 더위가 심해질 것으로 보이는 8월에도 홋카이도 전력은 10.5%, 도호쿠 전력과 도쿄 전력은 8%, 주부 전력은 10.6%, 호쿠리쿠 전력, 간사이 전력, 주고쿠 전력, 시코쿠 전력은 12.2%, 규슈 전력은 14.8% 등으로,
모든 지역에서 안정공급시 최소 필요한 3%를 웃도는 여력을 확보 가능한 전망입니다.

또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높아졌던 화력발전 연료 LNG=액화천연가스 등의 조달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경제산업성은 올 여름에는 3년 만에 절전 요청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