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와지마 스즈에서 진도 5강의 지진 발생

3일 아침,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이시카와현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노토 지방에서는 이후에도 지진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3일 오전 6시 31분경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와 스즈시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노토초에서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또, 이시카와현 나나오시와 아나미즈마치, 니가타현의 조에쓰 지방과 주에쓰 지방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그리고 도호쿠와 호쿠리쿠, 간토 고신, 도카이, 긴키, 주고쿠, 시코쿠의 넓은 범위에서 진도 3에서 1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이며 진원의 깊이는 14km, 지진 규모는 6.0으로 추정됩니다.

이 지진으로 해수면의 높이가 변할 수 있지만 피해 우려는 없습니다.

이 지진이 일어나고 나서 약 10분 후인 오전 6시 40분경에는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되는 등, 노토 지방에서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