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오퍼형' ODA 추진 새로운 전문 부서 설치 방침

정부개발원조, ODA와 관련해 외무성은 상대국의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사업을 제안하는 이른바 '오퍼형' ODA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외무성 내에 새롭게 전문 부서를 설치할 방침입니다.

기존 ODA는 개발도상국으로부터의 요청에 따라 인프라 정비 등을 지원해 왔으나, 어려운 재정 상황 등으로 인해 예산이 가장 많을 때의 절반 정도로 줄어들면서 외무성은 일본의 국익으로 이어지는 사업을 전략적으로 제안하는 이른바 '오퍼형' ODA의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급망 강화로 연결하고자 마다가스카르에서 니켈 채굴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외무성은 '오퍼형' ODA를 한층 더 추진하기 위해, 올 여름 경에 새롭게 '개발 협력 연대실'을 설치할 방침입니다.

연대실은 관계 성청과 해외에서의 사업 전개를 목표로 하는 민간 기업과도 연대해 상대국의 수요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제안해가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