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보수 6월 1일 개정, 초진료 등 인상

의료기관에 지불되는 진료 보수가 1일부터 개정돼, 의료종사자의 임금 인상에 충당하기 위해 초진료와 재진료 등이 인상됩니다.

진료 보수는 2년에 한 번 개정되는데, 6월 1일부터 새로운 보수가 적용됩니다.

이 가운데 초진료는 30엔 인상된 2910엔, 재진료는 20엔 인상된 750엔이 됩니다.

이밖의 새로운 가산도 포함하면, 자기 부담율이 30%인 사람은 초진 때 최대 219엔, 재진 때는 최대 36엔 증가합니다.

또 입원 시 매일 부과되는 '입원 기본료'와 입원 환자의 식비도 인상됩니다.

이러한 인상에 따른 의료기관의 수입 증가분은 의료 종사자의 임금 인상에 충당돼, 간호사와 기사를 비롯한 40세 미만의 근무의와 사무직원 등 폭넓은 직종에서 금년도는 2.5%, 내년도는 2%의 기본급 인상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