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안보회의', 5월 31일부터 싱가포르 개최

아시아와 서방국가의 방위 담당 각료들이 안보 과제를 논의하는 '아시아 안보회의'가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려, 미국의 오스틴 국방장관과 중국의 둥쥔 국방부장, 일본의 기하라 방위상을 비롯해 각국의 방위 담당 각료들이 참가합니다.

회의에서는 타이완과 남중국해, 북조선 등 아시아 지역의 안보 과제와 우크라이나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전망입니다.

또 남중국해 등의 해상보안기관의 협력을 논의하는 세션도 열려 미국과 필리핀의 해안경비대가 참가하며, 일본의 해상보안청도 처음으로 참가합니다.

한편, 회의에 맞추어 각국 국방상 등의 양자회담도 예정돼 있어, 30일은 중국과 싱가포르의 국방장관 회담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일미한 3개국의 방위상 회담도 열릴 예정이어서 북조선 정세와 관련한 안보협력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