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혼다·닛산 4월의 세계 판매대수 중국시장 고전으로 감소

지난달 자동차 세계 판매 대수는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고전을 면치 못해 토요타 자동차, 혼다, 닛산 자동차 모두 전년 같은 달을 밑돌았습니다.

일본의 주요 자동차 메이커 8개사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전체 판매대수는 토요타 자동차가 79만 7097대로 전년 같은 달을 0.5% 밑돌았고, 혼다가 1.8%, 닛산 자동차가 5.7% 각각 감소했습니다.

이들 3사는 유럽 시장 등에서는 판매를 늘렸지만, EV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진행되는 중국에서 판매가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중국시장에서는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이 지난해 10월 철수를 결정했고, 혼다는 합작회사 1개사에서 희망퇴직자를 모집하는 한편, EV전용공장의 연내 가동을 계획하는 등 일본 업체 각사가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스즈키는 9.9%, 마쓰다는 1.4%, SUBARU는 7.9% 각각 전년 같은 달을 웃돌았지만,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은 5.3%, 다이하쓰는 33.8% 각각 감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