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금리 1.1%로 상승 2011년 7월 이래의 높은 수준

30일 채권시장에서는 장기금리의 대표적인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1.1%를 기록해 2011년 7월 이래의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국채는 가격이 하락하면 금리가 상승하는 관계에 있습니다.

30일 채권시장에서는 일본 국채를 파는 움직임이 강해져 오전 거래에서 장기금리의 대표적인 지표가 되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때 1.1%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2011년 7월 이래 약 12년 10개월 만의 높은 수준입니다.

장기금리는 지난주 22일에 1%로 상승한 뒤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관계자는 “미국 장기금리가 29일 상승함에 따라 일본 장기금리의 상승 압력이 되고 있고, 또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국채 매입액을 줄이거나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는 것도 장기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