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고관, 가자지구 군사작전 연내에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

이스라엘 정부 고위관리는 가자지구에서의 군사작전에 대해 연내에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29일에도 가자지구 각지에서 군사작전을 계속하고 있어, 현지 언론은 남부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이 주택을 폭격해, 어린이 3명을 포함한 4명이 사망하는 등 이날 하루에 15명이 희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하네그비 국가안보 보좌관은 29일 현지 언론의 인터뷰에서 “하마스의 통치 능력과 군사력을 파괴하기 위한 전투는 향후 7개월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해 가자지구에서의 군사작전은 연내에는 계속돼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5월 24일에 국제사법재판소가 라파에서의 공격을 즉시 중단하도록 잠정 조치를 명령한 후에도 라파에서의 군사작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일단 제압했다고 밝힌 북부에서도 하마스와의 전투를 재개해, 장래가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