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 원전 2호기의 보안 규정 조만간 정식으로 승인, 재가동의 심사 종료

시마네현 마쓰에시에 있는 시마네 원전 2호기는 3년 전인 2021년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심사에 합격했지만, 주고쿠전력이 기밀 문서를 잘못 폐기한 뒤 6년 동안 보고하지 않은 문제가 발각됐기 때문에 규제위원회는 운영상의 규칙 등을 정하는 '보안 규정'에 재발 방지책을 명기하도록 요청한 바 있습니다.

29일 열린 규제위원회의 정례회에서 사무국인 원자력규제청은 '보안규정'에 안전에 대한 의식이 저하되지 않았는지 감시하는 사장 직속 부문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재발방지책이 명시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위원으로부터는 새로운 체제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 다음 검사에서 확인하라는 지적이 잇따랐지만, 내용에 대한 이견은 나오지 않아 '보안 규정'은 조만간 정식으로 인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으로 시마네 원전 2호기의 재가동에 필요한 심사는 모두 종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