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8개사 마그네틱 근거리 승차권 'QR코드'로 바꾼다

수도권에서 운행하는 철도 8개 회사(JR 동일본, 게이세이 전철, 게이큐 전철, 신케이세이 전철, 세이부 철도, 도쿄 모노레일, 도부 철도, 호쿠소 철도)는, 뒷면에 자기가 붙은, 개찰기에 투입하는 타입의 현재의 승차권을 근거리의 경우에는 앞으로 인쇄된 QR코드를 개찰기에 대는 타입의 것으로 바꾸어 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년 후인 2026년도 말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해 갈 방침입니다.

마그네틱 승차권은 금속을 포함하기 때문에 재활용이 쉽지 않아 변경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부하를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한번 개찰구를 통과한 QR코드는 이용할 수 없게 되는 등 복사 등 부정에 대한 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철도 8개 회사에 따르면, IC카드 등의 보급이 진행되는 가운데, 승차권의 이용은 줄고 있는데, 2007년은 IC카드의 이용율이 65%정도, 승차권의 이용율이 35%정도였던 데 반해, 현재는 IC카드의 이용률이 90%에서 95% 정도까지 상승하는 한편, 승차권 이용률은 5%에서 10% 정도까지 줄어들었습니다.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개찰기는, JR 동일본의 요요기역 등 일부 역에서 실험적으로 도입되고 있는데, 8개 회사는, 향후 순차적으로 개찰기의 교환도 실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