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의료 트러블 증가로 정부가 검토회 설치

국민생활센터에 따르면, 탈모나 발모 치료 등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자유 진료로 실시되는 미용 의료에 관한 트러블의 상담 건수가 늘어나고 있어, 상담 건수가 2023년도는 5833건으로 5년전 2036건의 2.9배로 증가했습니다.

이 중 부상이나 질병 등 건강 피해를 입었다는 상담은 작년도에 839건으로 5년 전의 약 1.7배입니다.

이러한 미용 의료의 대부분은 공적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용은 전액 환자의 자기부담이 되는 자유 진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진료의 내용이 타당한지 등에 대해, 보험 진료의 경우는 지방 후생국이나 진료 보수의 심사지불기관이 확인하고 있으나, 자유 진료의 경우 제삼자가 확인하는 제도가 없습니다.

이러한 자유 진료로 실시되는 미용 의료는 미용이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자의 요구에 따라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후생노동성은 향후 전문의 등에 의한 검토회를 설치해 적절한 미용 의료에 관한 대책을 협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