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카메라, 시모노세키 수족관에서 개복치가 해파리를 집어삼키는 장면 촬영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의 수족관에서 사육되고 있는 개복치가 해파리를 잡아먹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데 성공해 SNS에 투고하자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모노세키시에 있는 수족관 '가이쿄칸(海響館)'에서는 사육하고 있는 개복치가 해파리를 잡아먹는 10초 정도의 동영상의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수족관이 SNS의 'X' 등에 투고하자, 하루 만에 재생회수는 250만 회를 넘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이쿄칸'을 취재하기 위해 방문한 NHK의 카메라기자도 개복치가 해파리를 한입에 잡아먹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쿄칸'에 따르면, 개복치가 해파리를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어 전문가로부터도 투고에 대해서 "통째로 한입에 먹는 것은 처음일지도 모르겠다. 굉장한 영상이므로 논문으로 만들어보지 않겠느냐?"는 목소리가 쇄도했습니다.

개복치 사육을 담당하는 미야자와 모에씨는 “언제까지 해파리를 먹어 줄지 모르겠지만 개복치의 귀여운 모습을 보러 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