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더블 헤더 제1차전 무안타 제2차전은 휴식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28일, 메츠와의 더블 헤더 제1차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였습니다.

전날의 경기가 비로 중지됨에 따라 다저스와 메츠의 경기는 28일, 메츠의 본거지, 뉴욕에서 더블 헤더로 진행됐습니다.

더블 헤더 제1차전에 2번·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 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낮은 슬라이더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헛스윙으로 삼진을 당했습니다.

3회 제2타석과 6회의 제3타석은 모두 1루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0대 2 상황에서 맞이한 8회의 4타석째는 1아웃 1루 2루의 홈런이 나오면 역전할 수 있는 장면에서 150㎞대 후반대의 낮은 빠른 볼을 쳐 2루와 유격수 간의 땅볼을 기록했으나 2루 주자는 3루까지 진루했습니다.

다음 타자인 프리먼 선수가 적시타를 쳐 1점을 만회했습니다.

그 후 9회에도 1점을 추가해 동점을 만든 다저스는 연장 10회, 노아웃 2루에서 1번 베츠 선수의 적시타로 3대 2로 앞섰습니다.

그 후 오타니 선수에게 제5타석째가 돌아왔으나 헛스윙 삼진을 당했습니다.

그 다음 프리먼 선수가 6호 투런 홈런을 쳐 점수 차를 벌린 다저스는 그대로 5대2로 승리해 연패를 '5'에서 멈춰 세웠습니다.

이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였던 오타니 선수는 타율이 3할 2푼 9리로 내려 앉았습니다.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28일 뉴욕에서 열리는 메츠와의 더블 헤더 제1차전 경기 전의 취재에서 왼쪽 허벅지 뒤쪽에 부상을 당한 오타니 선수에 대해, 제2차전에서는 선발에서 제외할 의향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