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노동성, 출산 비용의 일람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개설

출산 비용은 지역이나 시설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데, 후생노동성은 출산을 취급하는 전국 병원 등의 비용이나 서비스를, 일람표로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30일에 개설했습니다.

출산과 관련해 지역이나 시설에 따라 비용의 차이가 커서,지난해 4월부터 출산육아 일시금이 50만 엔으로 인상되는 것이 정해진 후에도 비용 등이 인상되는 경우가 잇따르는 등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후생노동성은, 출산을 취급하는 전국 약 2000곳의 병원이나 진료소 등에 대해 비용이나 서비스를 일람표로 확인할 수 있는 웹 사이트 '출산 내비게이션'을 30일에 개설해 이벤트에서 발표했습니다.

사이트에는 시설별 분만 비용이나 개인실 요금 등 출산에 관련된 비용의 내역 외에, 입회 출산이나 무통 분만, 산후 조리 등의 서비스가 일람표에 게재돼 있어, 지역이나 서비스 내용 등으로 좁혀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시책을 바탕으로 후생노동성 등은 2026년도를 목표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출산비용의 보험 적용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으며, 6월쯤 전문가나 당사자 등에 의한 첫 검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