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월례 경제보고 '정체도 보이지만 완만히 회복' 기조 판단 유지

정부는 5월 월례 경제보고에서 '최근 정체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완만하게 회복 중'이라는 경기 기조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생산'과 '공공투자' 등에 대해 평가를 끌어올린 한편, '개인소비'는 '회복 과정에서 정체가 보인다'는 평가를 유지했습니다.

정부는 27일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5월 월례 경제보고를 실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생산'은 '최근 회복의 움직임이 보인다'며 평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부정행위를 통한 인증 취득 문제로 생산을 멈추고 있었던 자동차 제조업체가 서서히 생산을 재개하고 있는 것 외에, 전자 부품에 대해서도 시황이 개선되며 생산이 회복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공공투자'에 대해서도 작년도 보정 예산 집행이 진행된 것 등을 이유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평가를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개인소비'는 '회복 과정에서 정체가 보인다'는 평가를 유지했습니다.

올해 1분기 GDP, 국내총생산 속보치에서 개인소비는 4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신차 판매 대수가 회복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판단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근거로 경기 전체에 대해서는 '최근 정체되고 있는 모습도 보이지만 완만하게 회복 중' 이라는 판단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