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WBC 개최지 결승은 미국, 조별리그는 도쿄돔도 포함

2026년에 열리는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개최지가 결정돼, 지난번 대회와 같이 도쿄 돔이 조별리그 경기장이 되며, 결승은 미국 플로리다주의 '론 디포 파크'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메이저리그기구는 23일, 2년 후인 2026년 3월에 개최되는 제6회 WBC의 개최지를 발표했습니다.

조별리그는 4개 경기장에서 열리는데, A조가 2013년 대회에 개최됐던 푸에르토리코의 산후안, B조가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 C조가 도쿄 돔, D조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 디포 파크'에서 열립니다.

조별리그를 돌파한 팀의 준준결승과 준결승은 모두 미국에서 열리며, 결승 경기장은 지난번 대회에서 일본이 미국과 대전해 3대회 만에 3번째 우승을 차지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 디포 파크'로 결정됐습니다.